난 고졸이구 26살인데..

올초에 취업했거든?

원래는 지잡대학교 2년반정도 다니다가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때려쳤어

과가 관광경영이었는데 나랑은 뭐 잘안맞는거 같고 솔직히 머리도 안되고

술이나 쳐먹고 잉여처럼 사는거 같아서 관두고 군대 입갤했다가

전역해서 학점은행이니 알바니 깨작되다가

올초에 그냥 허접한 회사에 취업했어..

연봉은 뭐 잡다한거 다합쳐서 2천정도..;

그래도 이걸 선택한건 주5일제에 오전 8시 출근 5시 퇴근이 맘에들어서;

야근 같은건 한달에 두세번? 그리고 한달에 두번정도 숙직해야되..

그냥 몸은 졸라편하고 거의 꽁돈받다시피 하는일이라서;; 거기다가 연봉은 짜지만 근속하면 회사자체 연금도 있어서 좋아

물론 20년 25 30년 주기로 달라지지만; 150 250 300?정도

좋긴한데 여기의 가장 큰 단점은 한곳에 오래 못있는다는거;;

보통 로테이션이 사무직 2~3년 >> 현장직 2년정도로 돌아가는데

현장직은 돈은 4~500 더주긴하는데 퇴근도 잘못하구 그렇다더라구..

그래서 말인데 내가 이일을 계속해야할지.. 아님 지금이라도 때려치고

다른곳 알아봐야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