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오셔서 나에게 하는 말씀 \"이런 싸가지 없는 새끼를 봤나,설겆이도 안해놓고!\" 지금 할게요..하고 설겆이 했지.
물론 나의 불찰이다. 백수씨발좆같은 새끼가 밥벌레 쓰레기짓하며 집에 있는데 나이도 31쳐먹고 말 다했지.
학력도 검정고시 좆고졸에 통신기기기능사가 전부인 내 스펙... 쩐다. 쩔어...독학사라도 봐서 외국어 공부하고 무역회사 다니는게 꿈인데
돈이 없으니 뭘 하지를 못하겠다.기능사 시험도 간당간당 돈에 쪼들리며 눈치보이며 공부하는 중인데 내가 양쪽 폐수술했거든...그래서 막노동 할
처지도 아니고.. 생산직도 몇년 전에 보름 정도 다니다가 호흡곤란 와서 그만뒀다. 영업직도 다녔었는데 열등감이 심해져서 그만뒀어.
뭘 해먹고 살아야 되냐? 중간중간에 몸에 안좋은 페인트 일도 해보고 그랬어. 그나마 plc 전기직종 기술 좀 배워볼려고 인력개발원 2년 과정 들어갔는데
대가리가 존나게 딸리니까 못따라가겠더라. 다들 잘하는데 나만 꼴찌인 심정...진도를 못따라서 한학기 끝내고 그만뒀다.이 전엔 페인트 일도 했었다.아
버지가 페인트업 하시거든. 근데 기관지도 안좋으니 어쩌면 좋냐?
요즘 알바몬 보니까 건설현장에서 많이 뽑더라. 숙식제공 다 되고 하루 6만원 이상 주던데..
집에 아무말 않고 짐싸들고 이거라도 하러 가야되나... 요즘 집에서 내 존재감이 없어지는 거 같에...그나마 기술직?이라고 시설관리라도 해볼려고
관련 기능사 준비 중이다. 다음 주 일요일에 시험인데 꼭 합격해야 될텐데... 나같은 좆같은 쓰레기 새끼도 있으니 취겔에서 더 막장인 새끼는 없을거다.
나를 보고 힘을 내거라.
언젠가 우리한테도 해뜰날이 오지 않겠냐 너무 힘들어하지말고 조금만 더 힘내라 아직 껌껌한 터널을 지나고 있는중일뿐이다 곧 눈부신 태양이 널 맞이해줄꺼야 힘내라
형 힘내... 노력한 땀방울은 결코 자신을 배신하지 않아.. ㅆ1발 형아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