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소 4년차 대리 이야기
때는 오늘과 같이 날씨가 흐린날이였다.
회사도 나도 서로가 마냥 반갑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당시 첫 직장테크를 잘못 선택한 대가로 너무 큰 고통을 겪어야 했다.
개박봉에 주말 출근과 야근은 기본이였으니 월급은 딱 100만원
나랑 같이 다니던 회사에는 4년차 대리가 있었는데 화장실을 자주 갔었다.
오늘도 다른날과 같이 부장이 던져주는 일을 하면서 야근을 해야 했는데
4년차 대리가 그만 빡쳐서 못한다고 한것이다.
물론 대리가 한말은 씨알도 안먹혔다 오히려 부장은 시말서를 써오라고 하였다.
결국 대리는 다음날 회사를 나오지 않았다.
아쉬울게 없었던게 4년차인데 150만원을 받는 그저 그런 월급이였던 것이다.
물론 나도 빨리 나갔어야 했지만..그때는 지하철만 타도 옆사람이 "아.. 회사 들어갔는데 일본어도 공부해야 된대.. 월급 100만원.. 이거라도 감사하지"
라고 할 정도로 취업시장이 좋지 못하였으니까 바로 그만둘 수 없었다.
이직을 몇번하니 어떻게 연 3천까지 받았고 난 취갤에 왔다..
그러나 취갤에는 연 3천~4천은 돈도 아니고, 기본 6천 받는 기만자들이 많았고
심지어 연봉 1억 받는 오너무스라는 사람도 있었다.
처음에는 "이 븅신새퀴들 구라치고 있네!"라고 넘겼지만
하루 하루 계속되는 그들의 기만술은 나를 더더욱 혼란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 깨달았다
"회사는 추노할 수 있지만 취갤은 추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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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생부 명단 (기만질 공훈 높은 순)
1.오너무스
2. 서이닝, 바알장공, 엔진일렉
3. r사탕(알사탄)
ㅇㄱㄹㅇ
프린스도 은근히 많이 벌자나
나닛 ? 프린스도 마니번다고? ㅎㄷㄷ
100받으면서 야근에 주말근무? 고생많았네;;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