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100만원 받고 동네 중소형마트에서 알바뛴다면??
불면증(122.34)
2010-09-26 0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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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도 당연히 안보이는데 매달 50정도는 저축하고 경력도 만들고 집이랑 5분거리인데다 업무도 과자진열 이런거라서 한번 지원해볼까하는데
가장크게 걱정되는게
가끔가다가 어머니가 쇼핑하시러 가신다는건데-_-;;;얼굴에 철판깔고 일하고 싶은데 동네마트에서 일하고있는데 가족을 만난다면 정말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다
이런 문제를 극복할수있을까
집이랑 너무 가까워서 맘에드는데..
나도 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중형마트에 농산코너에서 6개월 알바뛴적있었지 주6일에 아침9시부터 저녁6시까지 근무였고 그래도 중형마트는 공산은 편할끼다 난 농산이였는데 거의 뭐 쌀포대옮기고 배추 다듬고 과일썩은거 골라내고 마이크잡고멘트하고 뭐 농산보다는 공산이 더 깔끔하긴하니까;; 나도 뭐 거기서 오래열심히 하다보니 지점장도 그렇고 이사장도 뭐 정직원해보라고 뭐 추천도 넣어준다하고그랬는데 결국엔 내가 포기하고 나왔다만 글쎄;; 내가 봤을때 그런 마트 비전은 없다고 봐야징 정직원들은 근무시간이 거의 하루에 12시간을 넘어간다고 보면된다. 밥도 제대로 못먹고 명절에 못쉬는건 당연하지 그런거 다 감수할수있다면 해라 나도 100만원정도 받고 일했었는데 니가 알아서 요령껏 해라 열심히 해봐야 소용없다
딱 100만원어치만 하고 절대 오래할일 못된다 니가 거기 정직원되기전에는;; 정직원되믄 진짜 말 그대로 노예처럼 부려먹을꺼 뻔하고 암튼 잘생각해봐 알바로 한다고하면 그리 나쁘진 않다 돈이 안되서 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