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 주는 곳과 제가 하고 싶은 일 -적은 연봉 중 고민입니다. 답변 부탁드려볼게요...ㅠㅠ
남자 고졸이구요. 나이20 후반..
조선소 용접이 돈이 된다고 해서 갔습니다. 1년 죽었다 생각하고 노력하면 보너스+성과금+야근+특근 참 멍멍이같이 일해서 4200정도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조선소 협력업체에서 쥐꼬리 월급이지만..;
얼마 일하진 않았지만 제가 근태도 좋고 반장도 그냥 좋게 보는 것 같아서 나도 기회가 있구나. 나도 언젠가는 반장, 직장, 소장 달고 ceo 도 해봐야지.;
상상하던차에..
모 악기회사에서 자재관리사무원(입고시 제품검수 및 입출고 관리업무라고 함.)을 구한다는 글을 봤습니다. 직원수 200명 정도...
근데 제가 정말 하고싶던 일이 악기만드는 회사 차리는거라; - 생산직에 들어가려고 하다가 기숙사도 없고 월급 백도 안 줘서 면접 붙어놓고 안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거긴 생산직이었고...
이번엔 다른회사 자재관리사무원.. 여긴 조선소보다 월급 적고 솔직히 앞으로 어떻게 될지 감이 않오는 상황...
근데 자재관리 입출고관리하면 회사사정을 많이 알아서 나중에 내가 나와서 악기회사차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생각때문에 이력서를 넣을까 말까 하는데.. 그냥 생산직으로 일하면 회사돌아가는걸 잘 모르니까....
자재관리사무원하면 회사돌아가는거 많이 알 수 있을까요. 나중에 제가 나와서 회사차리는데 도움이 될까요;
채용마감날짜는 다 돼가고 조선소에서 고생이지만 어느정도 길이 보이는지라 고민도 되고 자재관리사무원 어떤까요. 회사 일 많이 알 수 있나요?????
(현장 일은 많이 해봤습니다. 사무직은 한 번도 안 해봤습니다.;; 악기를 다루었기 때문에 명칭 부품 등은 알고 있고요. 지게차 가능합니다. 엑셀 안해봤습니다.-_-;;)
해라 그게 최고다 그까지 돈좀 더 번다고 그게 뭐 대수냐 글타고 니가 뭐 재벌될꺼도 아니잖냐 차라리 돈좀 적게 벌고 니가 하고싶은거 하는게 스트레스도 덜받고 행복하게 일하는 방법이다. 아무리 돈많이줘봐라 스트레스 이빠이 받고 술이나 퍼먹고 그러다보면 돈은 어느세월에 모으냐 진짜 자기가 좋아하는일 하면서 사는것도 어떻게 보면 행복한삶을 사는거쥐
사무직은 엑셀필수다 엑셀도 할줄모른다 그러면 너 채용하고싶겠냐?? 자재관리 다 뭐다 그런거믄 다 엑셀일텐데;; 암튼 뭐 내 인생아니니까 니가 알아서 잘 생각해보구 판단해라 그럼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