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개발원이라는 새키가 용접이 월봉 무조건 100 이다

조선소에서 몇백 받는다니까 못믿겠다 리플이랑 글 싸지르면서 지랄하는데

참고로 나 빅3 조선소중 한곳에서 사내업체 2년째 다니는 co2 용접사인데

시급제라서 매달 일하는 시간이 다르기때문에 정확히 얼마라고 말 하긴 힘들지만

잔업이나 특근 쉬엄쉬엄해도 최소 200 은 넘게 받는다(참고로 난 C급 용접사임)

그리고 폴리텍이나 그딴데 나와서 따는 자격증 현장오면 쳐주지도 않고 그딴 자격증 있냐고 물어보지도 않음

현장에선 무조건 실력이다

기술 배우려면 그딴데가서 시간 낭비하지 마라

아 그리고 조선소에서 용접 일하면 돈 많이 버는건 맞다 용접이 아니라도 조선소에서 돈 많이 주는 일 많아

그래도 조선소의 꽃은 용접이다 하는데 요즘은 용접사들도 존나게 많아 

조선소마다 자체 기술교육원이 있어서 거기서도 쏟아져나오거든 근데 직영못되고 업체가면 거의 얼마 못버팀

co2 용접은 처음에 배우기가 좀 쉬워 A급이 되긴 힘들긴 하지만 C급 B급들은 널리고 널렸다

현장오면 사수 잘 만나는게 중요하다

아무것도 할거 없고 몸 버려도 좋고 힘들어도 좋으니 돈만 많이 벌면 된다 이런 새키들은 와라 얼마나 버틸지는 모르겠지만

현장오면 30대에 처음 오는 사람도 많아 사업하다 망하고 다른 직장다니다 돈 안되고 하다하다 안돼서 오는 사람들 많다

근데 조선소 일이 체질에 맞는 사람도 있더라 같이 일하는 사람중에 이제 30대 초반인데 A급이고 연봉이 5천정도 되는데

그 사람한테 물어보면 좋단다 계속 할거라는데 난 이 일이 너무 안맞아서 그런 사람보면 신기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웬만하면 조선소 오지마라

특히 나이 어린 애들 오지 마라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까 공부해라

어디 돈 많이주는 생산직 들어갈 생각말고 생산직은 생산직일 뿐이다

조선소와서 개고생해보면 왜 공부공부하는지 알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