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대 후반....개백수다

신도리코 들어갔을때 왜 정신못차렸을까.....

하긴 어린나이에 그 갈굼과 사회적 스트레스를 견뎌내기엔 내 마인드 자체가 쓰레기였다

참고로 서울권 서비스센터였다....

지금 되새겨보면 꿈의 직장이지....신도리코 중견중에선 알아주잔냐...기본급은 적지만 보너스 1000%는 되니...

살만한대...휴...내가 왜 2차 면접을 개같이 봤을까...

일부러 떨어질려고 넥타이 살짝 풀고 자세도 건들건들 하!!

나올땐 시원하게 나왔는데 몇년이 흐른 지금 내 모습은 하염없이 초라하다

그후 죶문대 나와서 진짜 거지같은 알바생활이나 하고...후...

이번 하반기 공돌이 lg posco 그냥 넣어봤는데 역시나 칼같이 떨어진다....

우째야 하냐...

답이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