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놈이 생산직 전단지 가져와서 우리집에 찾아온걸 간파한 나는 굴뚝을 통해 옆집 옥상으로 도망쳤는데 또 한명의 친척이 기다렸다는 듯 날 잡으려고 하자 위기에 몰렸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백수대마왕님이 \'샬라리 샤블라리\'라는 주문으로 친척대군을 격퇴한거처럼 짜릿해서 분식집에서 김밥과 떡라면 파티를 하고 있었는데 옛날 사장이 \'미친 백수새끼 백수주제에 김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냐\'고 지랄하자.. 김밥 두 줄을 사장 얼굴에 던져버린거처럼 짜릿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