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리고
오늘 이랜드리테일 인적성 떨어지고... 속쓰리고 답답해서 눈물날라고 하는차에
보광훼미리도 떨어지고...
내일은 gs리테일1급 서류 발푠데...기대도 안되네...
갑자기 점심때 먹은 2천원짜리 국수가 올라 오려고 한다...
4시에 수업도 있는데... 가기 싫다 힘빠진다... 그래도 대기업 서류는 몇번 붙었는데... 스팩이 워낙 안좋아서.. 앞으로 힘들거 같고...
자취하는데 얼마전에 지갑 잃어버렸다고 터미널 가는길에 차에서 오만원 쥐어주시던 아버지께 너무 죄송하다...
속이 너무 쓰리다....앞으로 얼마나 깨져야 할지... 깨지더라도 잘될지...
나도 15만원이랑 새지갑선물받은건데 통째로 잃어버렸었지 ㅎㅎㅎ
어딘가 님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을 거에요!!
요즘 안좋은 일만 연속 터져 힘든 와중에 격려 감사합니다...ㅠㅠ
넌 약과임. 난 10년 전에 피라미드 회사에서 2천만원 털려갖고 개고생했던 기억이.. ㅡ.ㅡ
아아... 반가우면서도 눈물이 나올라고 하는건....
난 지금 다니는 직장 11개월차인데 3개월차일때쯤 부랄친구란놈이 피라미드회사로 데려갈라했는데 주변에 다른친구가 알려줘서 살았던 기억이-- 물론 그 부랄친구놈은 쌩까고 알려준친구는 내가 후하게 대접해줬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