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형님들



 야간에 편의점 알바하다 하도 답답해서 글써봅니다
  전 인문계고졸이구 저희 집안이 워낙 학벌들이 좋아서 저도 재수까지 하면서 공부햇지만 인서울핫바리 4년제 합격하고 가진않도 21살에 군대가서 23살에 전역한 이후로 지금까지 알바생활중입니다 전역후 집안사정이 진짜 너무 안좋아져서 일하면서
 공부하겟다고햇는데 알바하며 만난 여자들에 정신팔려서 알바하면서 공부는 안하구 놀기만 햇네요 모아둔돈도 없구..  1년넘게 이런 한심한생활을 한걸 아신 고대출신 숙부님께 진짜 개쳐맞듯 맞구 24살에 알바하면서 겪은 무시감때문에 조금이나마 생각을 고쳐먹고 두달전부턴 일체 여자들만나기,게임하기 다 끊엇습니다  사실 공부도 안하면서 명문대가자니 나이도잇구 취직을 하자니 흔하디 흔한 자격증하나없는 인문계고졸놈 받아주는곳도없고ㅜ 한달전부터 주말알바도 구해서 일본어공부하면서 일본갈돈 모으고잇습니다 일본은 시급이 쎄다구해서요 하지만 제 평생을 생각한다면 막막하네여ㅠ 저도 제가 진짜 한심한거알고 정신차리고 살려고하는데 조언좀해주세여 형님들ㅠ 폰으로 글쓰는거라 뛰어쓰기 이해좀해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