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자살하라고만하지말아줘가 저임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인문계 이과나와서 20살때 재수
재수실패후 대학안가고 그냥 군대 23살전역
24살지금까지 알바생활로 연명
지금 어차피 공부졸 열심히해서 내년에 수능본다고해도
26살에 입학해서 엘리트들이랑 스펙싸움하기에는 늦은나이고,
공부에 그렇게 크게 흥미도없고.. 명문대 가고싶어하는 욕심만있음
한달전만해도 정신못차려서 공장다니는거 기술배우는거 자존심내세워서 개쪽팔려햇는데
이제는 산업기사 자격증 딴 형들만 봐도 우러러보게됨
폴리텍일단 지원해서 비전있는과 가보려구요.. 안맞으면 전과하면되는거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해서 잘살겟다고 수백번 다짐하고잇음
정말 요즘엔 여자,게임생각 하나도안나고 피시방페인이엿던 제가 한달이나 안가니까
친한 단골피시방 사장님이 왜 안오냐고 무슨일잇냐고 전화왓네요ㅠ;;\'
학교다닐때 출결은 거의 정근상수준이니 괜찮은편이고 내신은 반에서 중하위권이였는데
서울정수캠퍼스 가능할까요? ㅠ
안된다면 정시로라도 ㅠ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 폴리텍나와서 나한테 맞는 기술배워서 정말 열심히해서
산업기사따고 일년 실무경험쌓은다음에 기사자격증 따는게 현재 제 목표인데.. ㅠ
24살에 시작하기 너무 늦은나이인가요?
난 25살 ㅋㅋ 폴리텍 지원했다...ㅋ 씨발 죽기살기로 해봐야지
아직 이십대면서 늦기는 30줄에 도전하는 사람도 있는데..전기쪽따라..어짜피 니 하기 나름 아니겠니?
폴리텍 좋은데 들가라 산업기사만잇어도 먹고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