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회사인데
회사규모도 좀 되고 그래서 직원도 좀 있던 회사거든
난 대졸 신입으로 들어갔고 신입사원이 나 한명이라서 좀 바쁘게 일하거든
근데 거기에 왠 여자년 한명이 있더라구 나이는 20대 초반 경리
근데 내가 사무실에서 일하고 현장에 왔다갔다 하면서 일하니까 이년하고 볼일도 좀 있고 그런편인데
졸 ㅅㅂ 뭐 이딴년이 다있나 싶을정도로 졸 싸가지도 없고 사람봐도 멀뚱 멀뚱 쳐다보고 난 신입이니까 첨엔 먼저 인사해도 씹어버리고
난 첨에 입사한지 몇년된 년인줄 알았어 그정도로 위엄이 쩔더라고 ㅅㅂ....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나보다 1달인가 먼저 들어왔고 중요한건 정규직도 아닌 계약직 경리 알바 시급 4천100원 인가 받고 일하는년이었음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근데 중요한건 이년이 나한테 상사노릇을 하려고 하고 그러더라고 미친.... 내가 현장에서 일하다가 사무실들어와서 일하거나 사무처리좀 하고있으면 이 ㅄ같은년이 나한테 일을 시킴..... 지가 부장정도 되는듯한 개같은 포스로 자질 구레한 짐옮기는거 지가 할일도 나한테 미뤄버리고 부탁하는것도 아닌 명령하는 말투 -이거 해야죠?- 이딴식으로 싸가지 없게 말하고 아니 ㅅㅂ 얼굴이나 이쁘면 얼굴 보고나 일해준다고 하지 얼굴도 개 좠같이 생긴년이 말도 싸가지 없게 하고
아니 뭐 이런 ㅄ 같은년이 있는지
이런건 뭐 이야기하기도 그래서 그냥 참고 있는데 더군다나 내가 입사한지 얼마 안되서 아니 뭐 이런 거지같은 경우가 있어?
원래 경리년들이 좀 싸가지없더라고 나도 예전에 다니던회사있었는데 경리년의 싸가지가 아주 하늘을 찌르더라구 조또 하는일은 더럽게 없는뇬이 흠;; 암튼 직장생활하다보믄 여자들은 정말 책임감 찾아보기 힘들쥐 남자들이야 군대갔다와서 뭐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는시늉이라도 한다면 여자들은 여자한테 이런일을 시키니 여자가 어떻게 그런걸 해요 여자가 여자가 여자가 ~ 앞에 무조건 여자가~ 붙이면서 조퇴할꺼 다 뺴먹고 야근은 절대불가 주말절대 출근불가지
샹년 나보다 나이나 많으면 나이많아서나 그런다고 하지 나이도 나보다 한참 어린년이 계약직 알바주제에 진짜 어처구니가 없음
그런년은 그냥 상종안하는게 맘편함 ㅇㅇㅇ 괜히 상종해봐야 본인만 스트레스받음 ㅇㅇㅇ
그니까 그딴년하고는 상종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내가 사무실에 갈적마다 어쩔수 없이 얼굴을 마주치니까 짜증나고 열받고 엄연히 직급도 내가 지보다 위에있는데 ㅄ같은년이 주제도 모르고 깝치니까 열받아서 그래
흠 ㅋㅋㅋ 골치아픈일이구먼 ㅋㅋㅋ 한대쥐어팰수도없는노릇이고 한소리하자니 사무실에서 얼굴마주칠때마다 난처한입장되고 ㅋㅋㅋㅋ
맞아.... 성질같아서는 한마디 해주고싶은데 위에사람들도 있고 위에사람들보면 나보고 이상한 놈이라고 그럴꺼고 한마디도 안하고 있자니 엄연히 내가 지보다 직급이 위인데 알바생한테 털리는 개같은 기분들어서 참을수도 없고 미치겠음 진짜 성질같아서는 한대 쥐어박아버리고 싶을정도
그래도 백수짓할수도없으니 기냥 참고 다녀라 어쩌겠냐 거기 나온다고 당장 어디 갈수있는 회사도 없고 요즘같은불경기에 취업안되서 집에서 놀고있는 백수들도 천지에 널렸는데 그런일자리라도 다니고 있는걸 감사하게생각해라 어느직장가든 꼭 이상한년놈들이 있긴하지 나도 전직장에서 진짜 그지같은넘한테 걸려서 한두달을 고생했다 하루에도 6-7번씩 개 ㅈㄹ을 떨면서 갈궈대는데 아주 돌아버리는줄 알았다 ㅋ
나중에는 그형이랑 친해지긴했지만 ㅎㅎㅎ 근데 어쩔때보면 남자보다도 여자들이 더 짜증나드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