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기술을 가르치는 폴리텍이나 전문대라고 하더라도, 이론 원리 개념 이런걸 배우지 실제 업무에 필요한 건 못배우죠.
취업해도 쉽게 배우진 못합니다. 일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기 밥줄이 달린건데 쉽게 가르쳐 주겠습니까?
시다바리일 존나게하고 기사 후빨도 하고, 또 먼저 회사에 득을 가져다 주면, 그때부터 일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거죠.
중공업이든 기술직이든 마찬가지입니다.
다 직장 들어가면 알아서 가르쳐줍니다. 물론 사람 됨됨이 된 사람에게만요. 회사도 일을 가르쳐야 사람을 써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가르쳐주게 돼있습니다. 그래도 술쳐먹고 늦게나온다거나, 일하는 태도가 개꼬라지면 일도 잘 안가르쳐주고 맨날 시다바리만 하겠죠? 그런 겁니다.
회사에서 알아서 가르쳐 주는 그 기회를 얻기 위해선 지원자의 기본 베이스가 필요하지.ㅇㅇ
ㄴ그렇지 않은 직장 아주 많습니다. 고졸만 돼도 들어갈 수 있는 직장이 전체의 80%정도 된다 보면 됩니다. 왜냐면 한국의 직장은 대부분이 제조/유통/서비스이기 때문이죠
ㄴ 하지만 그런직장 보다 더 나은 직장을 갈려고 전졸이 말한 기본 베이스를 키울려고 하는거지..
ㄴ그런데 그런 직장이 너무 없으니 포기하는게 답입니다. 그런 직장 있으면 다 자기 아는 사람 찔러넣어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