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죽이고 있는다 그런버릇때문에 아침을 거름..
그리고 씻고 집근처 역에 가서 점심시간 까지 앉아있다옴..
점심시간이 되도 배가고프지 않음 ..
오후 4시쯤에 라면에 찬밥말아먹고 가족들 퇴근시간되면 나감
그리고 가족들 잠들시간쯤에 들어와서 씻는소리나면 짜증낼까봐 양치랑 간단히 세면세족만 하고 다시잠..
저녁에는 집에서 조금만 걸어도 청개천 이라서 앉아서 사람구경하다옴
이렇게 반복된것도 백수 된지 2년인데
1년차에 의욕도 많앗는데 최종면접서 낙방 여러번되니까
의욕이없어지더라.. 나중되니차라리 연락안왓으면 좋더라
술 담배좋아했는데 담배 끊은지 1년 넘음..
술도 입에 안댐.. 체중 10키로 이상 빠짐..
그냥 멍함
그럼 그시간에는 뭐하냐 사람구경도 하루이틀이지 씨발
그냥 앉아있음 멍때리다보면 시간금방가더라
야 나도 백수인데 나도 껴주라 나도 멍때리는거 좋아함
카톡 아이디 있냐? 있으면 알려주라
나34요금제라 카톡설치를 못했어
정신 단디 차리라. 아직 희망은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능동적으로 생활해라. 나보단 낫네 집에 가족이랑 같이 사니깐. 난 혼자 살아서 내가 무너지면 내 갈 데도 없고, 입에 풀칠도 못하기 때문에 악착 같이 살려고 한다.
그래도 라면은 내돈으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