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음료수 배송 보고 생각나서 하는 썰인데.

운전하면서 납품하는 일에 대해서 설명하지.

보통 영세한 곳에서 주로 뽑는데 춘자네니 좆데칠성이니 꼬깔콜라이니 이딴건 개나 줘버리고,

보통 개인 총판 영업소에서 하는게 대부분임. 또는 2차 도매업 같은데가 태반임.

나 같은 경우에는 음료수까진 아니지만 아이스크림 특판을 했었는데,

우선 기본급 160에 성과제 따윈 없엉

경기도 안성에서 숙식하면서 일했는데,

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아이스크림을 납품 했었음,

나는 처음 들어갈때 그냥 아이스크림 비었으면 쳐 갖다 넣으면 된다고 하길래,

걍 단순 납품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영업직 이더라는..

휴게소 같은데 가서 상품담당, 주임, 대리랑 존나 쑈부까서 물량 입고시키고

진열까지 싹 다해줌.

여기서 일부 상품담당이나 주임, 대리는 텃새부리면서 물건 존나 안받아주고 존나 부려 쳐먹음.

어떤 십새끼는 지네 휴게소 쇼케이스 청소를 쳐 시키질 않나. 수시로 재고조사 시켜서 마이너스 전표 존나 끊고.

아 쉬발 존나 짜증나더라.

물론 친하게 지내는 휴게소 상품주임이랑은 존나 썰도 풀고 맞담배 까면서 물량도 진짜 당분간 안가도 될 정도로 받아 주고

상품 진열 공간도 많이 도와주고 하는데 비해

존나 개같은 색히는 물건도 똥줄타면서 재고 생기면 안된다고 쳐 받지도 않고,
(내가 한곳만 달랑 갖다 주려고 안성에서 파주까지 댕겨와야 겠냐?)

쉬발 재고조사나 존나 시키고 입고시키고 싸인 받으러 찾아댕기면 존나 쳐 보이질 않으니 개짜증

게다가 여름 성수기에 뻥안치고 아이스크림 혼자 한트럭 다 내리는데

차 세우는데랑 냉동창고랑 존나 멀어갖고 왔다갔다 하는데만 2시간 걸리고

기껏 쳐 갖다 넣어놓으니 좀 녹았다고 안받는다고 지랄 쌈싸먹고,

음료수 납품하는 색히들도 나랑 별 다를거 없이 일했는데 나랑 다른 점이라면 2인 1조라는 점

나도 시발 여름 성수기에 영동고속도로 휴게소 납품 다니면서 주지사 팔둑 될뻔했는데

내가 주지사라면 음료납품 하는 색이들은 밥샵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