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능력되고 성실한테 후빨을 못해서 승진못했다는놈있자나
시발 읽어보니까 소름끼치게 군대에서 내얘기다
군대에서 나도 존나게 일만 하고 대접은 못받고 살았거든
그때 나도 저새1끼처럼 저런 생각 존나했다
다들 일도 안하면서 후빨만하며 산다고..
하지만 지금 반추해보면 시발.. 내가 일해봤자 병사가 일하는건데 그렇게 중요한 일도 아니고..
일은 열심히 했어 레알.. 성실하고
그런데 주변색기들 망고때리고 쳐노는거보면서 열받아서 표정이 썩었을때가 꽤 많다
간혹가다 외고집도 많이 부린거 같고 시발
..
그래도 시발 소신을 갖고 나처럼 성실히 일하되 후빨은 잘 못하는 사람이 가질만한 직업이 뭐냐
나는 공무원생각중인데.. 후빨못해서 승진은 잘 못해도 일 열심히하면 짤리진 않을거 아니냐
그런데 공무원도 군대사회랑 똑같을꺼같다 어차피 일 안해도 후빨잘하면 안짤리고 승진길이 쫙 열리니
존나게 똥꼬빠는 사회.
레알 쓰레기생각하지만 그래도 나도 잘 살아볼 가치는 있지 않겠냐
후빨없이 자기일 성실히해서 돈벌어먹고 살기에 좋은 직업좀
나 대학은 중경외시 상경계열인데 기업사 취직해서 똥꼬빨 인생생각하면 앞이 깜깜하다
내가 보기엔 군대에서 그랬다는건 후빨은 둘째치고 니가 사람사귀는 요령 자체가 없는거 같다..나도 후빨같은거 못하는 성격이지만 .. 근무스면서 대화마 많이 하고 같이 몇달동안 먹고자고 하니 저절로 친해지게 되던데..인간적으로 친해지는거랑 후빨이랑은 좀 다른거다..
그런 사람 보면 분위기 파악을 잘못하고 눈치없는게 태반이던데..
그런데 요령자체가 없는건 아니다 대학에서도 아싸아니고 인싸쪽이였고 군대에서 친한사람 아예 없지도 않았어
후임이랑 친하고 고참이랑은 졉로 안 친한 사이였다 친한고참도 몇 있고 나 이뻐해주는 고참도 있긴 있었다
그럼 됐지 머가 문제냐..후빨 못하는건 문제될거 없다..인간적으로 친해지지 못하고 겉돌기만하고 지잘났다는듯이 하는애들이나 저꼴당하지..
그런가 그런데 ㄴㅇ 마지막리플 보니까 내가 좀 그랬던것 같기도 하고
존나 복합적이여서 정의내릴수없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약전 준비 고고씽...학점+영어도 보니깐 스펙관리도 하면서 할수있어서 리스크도 그닥 안큼..공부량도 고시랑 달리 1년이면 돌파 가능
중경외시면 충분히 해볼만함
약전이 답이냐
그런데 나 문과임 시바 ㄹㅋㅋㅋ
그러니깐 약전 추천하는거제..의치전은 어려우니깐
약전 준비과목이 뭔데
약사가 존나 꼴릿하긴 하다
물리 수학 생물 화학 유기화학 영어 국어
ㅅㅂ 고2때 문과반에서 생물100점은 맞았는데 수학/물리/화학 아예 본적도 없다
PEET(약전시험)에 출제되는 물리/화학은 공대 1학년 수준임...ㅇㅇ..의치전은 더 어렵지만
공대 계열기초 일반물리/일반화학
혓바닥에 똥냄새 배일정도로 후빨도 안해봤으면 후빨후빨거리네 ㄲㄲㄲ 공직사회가 얼마나 후빨이 빈번하고 강요되는곳인줄 모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