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유명한 이자까야에 서울올라간 내친구가 주방장 보조로 들어가있는데
너무 좋대 ㅋㅋ 사장보고 형이라 부르고 주방장보고도 형이라 부르면서 사장도 잘 안오고 프리하고
어느날 사장하고 예기했는데
열심히 하면 3년뒤 쯤 일본이나 부산에 분점내면 총책임자로 보내줄수도 있고 (자기생각에)더 열심히 하면 집도주고 차도 하나 안주겠냐면서
몇년 일한뒤에 자기가 원하면 가게도 하나 내줄것처럼 예기하더라고.... 걔 들어간지 4일됐거든 -_-;;
그러면서 뭐 우리사장 벤츠타고 사장친구분은 분점냈는데 포르쉐탄다면서 나보고 3년뒤에 누가더 성공했는지
누구 말이 맞는지 한번 두고 보자면서 그러더라고 근데 그정도면 존나 대기업 뺨치는 조건 아니냐?
나 jlpt 1급 있는데 다접고 강남에 그 이자까야 들어가서 요리 해볼까 진지하게 생각했어, 친구말이 맞다면 거기서 3년만 썩으면 일본분점 총책임자로
보내줄지 누가알아 ㅋㅋ 내친구 스펙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2년제 조리학과 나와서 한식조리사자격증 하나밖에 없는데 ㅋㅋ
열심히 하라고 했는데 내심 부러웠어 그말이 사실이라면 말이지 ㅋㅋ
일한지 4일만에 사장이랑 3년뒤 분점내면 \"총책임자에 집,차 까지 내줄수 있다\"까지 예기했다니 말야
어딜가든 사장은 다똑같다는 선조님들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