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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두지만, 어느일이든 70%이상은 시다바리잡일이걸랑요.
이런 시다바리짓 할 사람을 뽑고, 시다바리질이 익숙해지면 그때부터 현장 기술을 배우는 겁니다.
기술직이라고 뭐 기술만 쓰는줄 아세요?

기술을 배워봤자 현장나가면 그 기술을 써먹을 수가 없다고요.
한식양식 배워서 호텔에 취업했다 칩시다.
그럼 무슨일 할까요?
당연하죠. 양파까기입니다. 바닥청소하고요.

알겠습니까?
기술자들은 어느 직장에나 충분히 있습니다.
그아래에서 딱가리짓하고 보조업무 해줄 사람이 필요한 겁니다.
그리고 그사람들 중에서 쓸만한 사람을 가르쳐서 기사를 만드는 겁니다.

알지도못하면 제발 닥싸무세요.
사회생활 3년이상 해서 기사급이 돼서 생활해본 사람 아니면, 이러쿵저러쿵 개소리하지 말란 말입니다.
모르는 사람들마저 너님 병신들 꼬꼬마 얘기 듣고, 아 폴리텍가서 기술배워야지, 이런 병신같은 생각하지 않게 하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