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글올렸고 의견도 엽쭈었던 곧전역특례병입니다 ~
특례는 뭐.. 깡통공장 인쇄과에서 일하구있구요~
부산 4년제 원서쓰면다들어가는 지잡대 컴퓨터공대 1년하고 특례중이네요
2천만원 정도 모아둔거 집 이사 하는데 보탰었고 해서 모은돈은 없는데 
5월전역하고 빈둥거리기도 뭐하고 해서 연장근무까지 하고해서
전역하면 천만원 이상은 모을수 있겠네요

내년5월전역인데 전역하면 나이 23 
당장 돈벌어서 하고싶은것도 있지만 미래를 내다보자면 아무래도 기술을배우려면 다른 기술을 배워야겠네요
인쇄기술은 지금 당장 배우면 되지만 사실 인쇄기술도 배우자면 한도끝도없지요 작업의 사수가되어 작업 하는건 3년정도면 가능하리라
과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마냥 기계가 잘돌아갈수만은없죠 퍼지거나 하면 작업이아니라 기게쪽 지식도필요하고한데 10여년 근무하신 계장님도 
가끔헤메서 과장님이 손수 처리하게되고 하는일도 있네요
3년뒤쯤이면 아니 솔직히 빠르게배우면 1~2년안에도가능하지만 기계쪽으로는 힘들것같고 기게쪽을 계속배우려면
어느정도 기간이 있어야하는데 그때쯤이면 이제 과장님도 정년을 바라보시는 나이신지라 힘들것같기도 하네요

우선 한가지 미래에 대한 결심은 섰네요
기술자가 부족해지는건 어느쪽이나 마찬가지인데 결국 기술자가 대접받는세상이 올거라고 굳게 믿어
휴학한 대학 자퇴를 합니다.
그리고 사실 집근처 버스한번만 타도되고 한 20분정도 거리에 폴리텍대학이 있는데요~
컴퓨터응용기계과에 가려합니다.
마침 친한친구 한명은 폴리텍진학해서 군대갓다온뒤 지금 컴퓨터응용기계과 다니고있네요
물론 제가 입학할때면 졸업하겠지만 친구도 지금 5축 배우고있답니다.
지금 친구는 공고도 나오고해서 저보다 배움에있어서 수월할거라 생각합니다.
전에 군대가기전에 교수가 못만지는 기계 만졌다고 A+ 받앗단것도 기억나네요..ㅋㅋㅋ
뭐 나중에 제가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고 도움상대도 될수 있을것같아 공부하기도 수월할듯 싶기도합니다
저희아버지도 공장근무 30년정도 하셧네요 공무과에 계시구요 CNC선반 전문이시고
기계쪽은 워낙 꽉 잡고 계신분이라 도움을 구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뭐 여튼.. 저희집에서는 제의견존중을해서 제가 갈길 가겠다하면 밀어주시니깐
물론 범죄, 윤리적이지 않은것 같은건 아니되고 -_-;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어떤 도전이라도 할수있는 어린 꼬꼬마일때 도전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