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어떤 이상한 사람이 \'어이 당신은 보나하니 백수같은데, 왜 이시간에 여기서 짬뽕처먹소,그리고 일도안하면서 짬뽕이 목구멍에 잘도 꿀떡 넘어가죠?\'라고 비꼬는 듯이 말하자 주변에 있는 집기와 짬뽕 그릇을 그새끼 얼굴에 던져버리고 달아난거처럼 짜릿했는데, 가다가 동창놈하고 또 마주쳐서 \'백수야 백수야 뭐하니?\'라고 들으라는 듯이 지랄하자 뒤돌려차기로 턱주가리를 썌려버리고 튄거처럼 짜릿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