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신상을 brief하게 말해줄게
학교 사립지방대(그래도 지방사학명문) 학점 3.74 , 전공은 제품디자인 , 공모전 수상은 세계3대공모전 석권했어../ 토익은 760점.
나름대로 학교 생활 정말 열심히하고 수상경력도 화려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취업하려고 보니 난 찌질이더라구. 캐실감
그래도 운좋게 지방에 있는 우리나라 10대 기업중에 하나인 금x에 디자이너로 취업할 수 있을 것같아. 교수추천을 받아서
근데 솔직히 내 채질에 안맞는 회사거등.. 난 전자제품같은거 하고 싶은데 여기는 자동차쪽이라.. 연봉은 3080만원이야
복리후생도 정말 좋구 근데 난 서울로 가고싶그등.. 물론 서울로 가면 메이져회사는 못 들어갈것 같구.. 전문회사 가서 연봉 1800~2000받으며
피똥싸면서 일해야대는데.. 자꾸현실과 타협하게되. 지금 추천받을 곳을 가면 지방에서는 정말 안정적인 생활 할것같거등..
근데 내가 좋아하는 일이아니라.. 직장에 있는 형들은 어때? 적성과 안맞으면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힘들겠지?
적성이라.. 글쎄 그냥 다니면서... 거기서 나름 비전도 찾고 그러는 거 아닌가. 맘먹기에 따라 다르다고 보는데. 나도 주위에서 넌 영업할 체질이 전혀 아니구나 하는 말 많이 했지만 실제론 잘 다니고 있고. 적성은 유도리있는 놈이라 적당히 맞춰지던데?
그래도 지방사학 명문에서 웃었다 ㅋㅋ 보나마나 영남대 동아대 둘중 하나겠지 ㅋㅋㅋ 아 진짜 야 너 그냥 지방대 생이야 ㅋㅋ 뭔 지방명문 사학이야 ㅋㅋ 그래서 내가 영대생이랑 동아대생을 존나 시러한다니까 나 서울에 대학다니면서 영남대 진짜 몰랐다. 맨날 영남대생들 훌리짓할때 올리는 자료보면 지네 출신중에 고위공무원 대기업 회사 임원 많다고 자료 올리는대 다 옛날이야기지 ㅋㅋㅋ
뭐 니가 영남대 동아대 아니면 상관없지만 당장 마인드부터 고쳐먹어라. 지방명문사학이라고 자위하기보단 스펙 ㄷ 올리던가. 경대랑 부대도 서울올라가려고 스펙 빠싹 올리는판에
ㅇㅇ 난 찌질이였어 ㅠ 명문사학에 속았음
그 정도 역사와 전통이면 명문사학 맞지 왜 그러냐.
세계3대 디자인 대회를 석권해도 취업이 안된다고? 헐..취업하기 힘들구나
근데 10대 기업중에 하나에 금x자 들어가는곳이 어디지? 자동차면 현대박에 모르겠는데
그냥 참고 해야죠 어쩌겠습니까? 지방대졸업자가
금호 아닌감,,, 잠깐이라도 다녀봐요 페이 차이가 있는디 그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