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무지 중요하지. 적어도 남자에게 있어선.. 사실 결혼 자체를 하지 않겠다라는건 그만큼 잃는게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얻는것도 많을듯. 요즘처럼 성문화 발달한 시대에 오로지 성적욕구때문에
결혼하는 넘들은 없을테고.. 결국 자식 키우는 재미와 노년에 말동무 정도? 로써 여자가 필요하잖냐?
솔직히 요새 여자들 앵간해서는 돈벌어다 줘도 성에 안찰 것이고 자빠져서 티브이만 켜도 명품이고 보석이고
실시간으로 보는데 자꾸 현실을 원망하게 되는건 당연지사지.. 그러다가 싸우게 되고..내 주위에 결혼 안하고 혼자 사시는 형님이
있는데 그분 뭐 생활 꽤 만족해 하더라고.. 취미생활도 열심히시고.. 물론 여자친구는 수시로 바뀌더라. 아직
그분 30대라 행복해 보일런지 모르겠다만 결론은 선택인것 같아. 편안하게 살면서 외로움을 감수하느냐, 아니면
죽어라 일노예로 살면서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가끔 행복을 느끼느냐.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봄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니가 아직 진정한 혼자라는 느낌을 못받아서 그래..혼자 있을때 아프거나 하면 존나 서러움
당연히 평생을 동반해줄 애인만 있다면 결혼따위 굳이 할 필요 없죠. 그런데 누가 있나요?
난 결혼 할꺼야~ 그냥 그럴수도 있다는걸 적어본것임.
지금은 너희 부모님이 살아계셔서 그런 사치스러운 생각이 들겠지. 인생의 동반자라는 개념이 와닿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