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넌 할수 있다고 희망적인 말좀 해주라..

오늘 농협하나로마트 첫출근을 했다 1년계약직..

주로 매대진열하는건데 오후 2시부터 밤 10시30분까지...월 124만원(식대별도)주5일제
진짜 마트일에 예전에 좆같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인간들이 썩은놈들이많다
일단 남자들은 양아치들이 대부분
..내가 술담배를 안하는데 이런 케이슨 나밖에없더라 이걸로 외계인,바른생활맨 소리들음 여자들도 술담배많이하더라구
아줌마2이랑 같은팀 -_-

아줌마들이 주류이다보니 아줌마들한테 잘못보이면 좆되고..손님들 눈치보면서 매대 진열하고 참...
어쨋든 진열하는건 그럭저럭 참을수 있겟는데
1년내내 아웃사이더로 지낼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하다...보통 일상생활할때 아싸가 더 편하긴 하지만 직장에서 혼자지내고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알만한 사람들은 알거라 생각된다...
하루하고 때려치고싶은데 모아논 돈도없고 이미 매장직원들한테 일일히 인사까지하고 얼굴 팔릴대로팔려서 안나가기도 힘듬..

그러니 나에게 1년채울수있게 조언좀해주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