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회사끝나고 1시간이상 구보뛰어서 10개월만에 17킬로 뺏음,,
목표량을 다빼서 이제 영어좀 보는디
이젠 몸과마음이 다 지칠라 그러네,,,
회사에서도 날이갈수록 업무스트레스에 내가 막내다보니 이리저리 치이고 ,,,
이러고 집에 오면 온몸에 힘이 쫙빠져서 말이지 ,, 앉아서 책을 보기까지는 일단 성공,, 근데
글케 앉아서 책을보면 같은시간을 공부해도 평소의 3분의1 ~ 4분의1 수준밖에 안되는거 같혀 ,, 너무 집중이 안되네 ,,
군대갔다오고 해서 그 사이 책을 안봤더니 집중력이 많이 떨어진건가,., 미치겠네 아직 20대중반인디,,,
내가 문제가 있나,,--;
나도 직장다니면서 그런 힘든걸 느껴봤음....
님은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멋진사람이죠. 남에게 책임을 돌리고, 자신이 가벼워지기보단 자신에게 물음을 던지는 자세에서부터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제가 해드릴수 있는 조언은 이것이네요. 한걸음 더 천천히 걷는다해도 그리 늦는것은 아닙니다. 결국엔 완주를 하실꺼니까요.
일단 책보는게 힘든게,, 학교다닐땐 경쟁의식을 가지고 했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라 직장인들 보면 나처럼 여기 그만두면 뭐할까 이런생각이 아니라 (차,스마트폰 등)이런쪽에 관심이 없음
한마디로 학교때처럼 분위기가 형성이 안되서 적응이 잘안되는거 같음,, 노력해봐야죠 ,, 조언 감사요 ~
나랑 같구나.. 나도 휴학해서 주간 공장에 일했는데 마치고 공부했어 영어공부 ㅋㅋ 그래서 새벽에 잠 들곤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