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23살이고 군대 전역(4월)하고 바로 어떻게 하다 입사했어

고정급 120받고 지금 약 6개월째인데

처음엔 콜센터로 일하다가 한달전부터 인사쪽에서 일하는데
대학 다니는 친구들이나 주위에선 너무 작은거 아니냐고 머라고 해

솔직히 우리회사가 그렇게 작은건 아니거든
본사있고 서울에만 지점 3개 있고 뭐...그냥 아무튼

근데 고졸에 사무직에 120이면 괜찬은거 아님??

내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대표님이 가끔 상담도 해주고 하는데, 나는 나중에 콜센터 관리직(팀장) 하고 싶다했거든
그리고 농담으로 6시 이후에는 센터를 피시방으로 만들거라고 ㅎㅎ
대표님도 웃으면서 열심히하면 기회 있을거라고 하고 아무튼 대표님이나 이사님 대부분 임원직분들도 사람도 좋고

그네 내가보기엔 내 친구색기들이지만 진짜 아직 현실을 좀 모르는거 같애

나도 아직 돈을 많이 벌기보다 비전이 더 중요시했고 그것때문에 많은 어필이 있어서 지금 입사 6개원만에 이자리에 있고

인사쪽이다 보니 신입 면접보러 올때 인사팀 중에 3명이 면접진행 하거든 그래서 가끔 내가 들어가기도 해

면접보면서 느낀게 뭐냐면은 처음 신입으로 오면 우리회사방침은 특별한경우를 제외하고는 콜센터부터 시작해

우리회사는 학벌도 안봐 근데 면접오는놈들 진짜 다양해 고졸부터 초대졸,대졸까지

근데 콜센터라는거 알고 합격 시켜도 안나오는애들이 대다수더라

특히 남자들은 거의 다 않와 여자가 하는 직업이라는 그런 편견이 있는건지

나는 첨에 여직원많아서 좋다고 들어왔는뎅 ㅎㅎ... 농담이고

내가 진짜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왜 요즘애들 왜 너무 현실만을 따지고 살까

그러면서도 정작 자기가 처한 현실은 깨닫지 못해

급여가 적다 생각하면 회사의 비전을 보면 되는거고 회사의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싶으면 스스로 만들면 되고

요즘 사람들은그냥 돈 많이주고 편한것만 너무 찾으려고 하는듯

내가 븅신 아니지??? 내 친구가 그러더라 오히려 너는꿈만 꾼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