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맞는지 그냥 닮은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누가 내쪽 계속 쳐다보기에 시선이 따가워서 돌아봤는데
너무 비슷해서 좀 깜짝 놀랐어. 거기 직원이었거든
나 뻥차고 한의대놈한테 갈때 그때 치기어린 반발심에
속으로 \'보란듯이 성공해서 나 찬것 후회하게 만들겠다\'
맘먹었었다그게 몇년이나 지났는데
난 아직도 찌질한 백수고 살많이 쩌서 돼지까지 됐는데
부끄럽고 그냥 비참한 감정이 들었다.
걔가 맞고 아니고를 떠나서 서른 넘도록 취직못한
좆같은 현실과 능력도 없고 몸관리 조차도 못한
내 자신한테 화가나서 너무 한심했다...
ㅜㅜ..
그럴수도있지
흔한 취갤러 698856 호
취갤 ㅍㅌㅊ
흑흑
한심하다고 생각만하면 넌 계속 한심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