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을 바라보고 있음

경기대 관광경영 졸업

졸업 평점 2.6 ...................

자격증, 토익 없음..

졸업한지 3년째..

4학년 2학기 ~ 다음해 2월까지 구직 활동

서류부터 물만 먹다가

경찰공무원 준비.. 낙방..

교대간다고 작년부터 공부.. 작년에 지방교대 2차에서 예비로 떨어짐..

올해는 작년보다 점수 더 떨어질듯..

이제 내년에 딱 한번만 더 공부한다고 말도 못할 정도로 부모님, 친구들에게 면목 없고..

취직이라도 해야겠는데 꼴에 욕심만 크고...

미주쪽이나 중국으로 어학연수라도 가서 생각도 좀 하고 외국어 실력도 좀 쌓고 싶긴 하지만

내년에 준비해서 다녀온다해도 돌아오면 서른줄..

그냥 어줍잖은 전공 살려서 연봉 1600~1800짜리 지역 여행사 대리점이라도 들어갈까....

2400까진 안바래도 초봉 딱 2000만 됐으면.. 하는 욕심이 죄겠지...

내가 왜 그랬을까.. 그때 왜 그랬을까..

앞으로 나 어찌 해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