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면접은 말그대로 전공지식만 물어봐서 그런대로 잘 볼 수 있었어.
근데 임원면접은 인성을 보는거라서 조직에 쉽게 융화될 수 있는걸 주로 보는듯해.
즉, 성격이 활발하고 친화력 조은 사람을 뽑는거 같아.
근데 내 성격은 좀 내성적이고 소심해서 사람들과 친해질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 타입이거든.
일주일 후에 면접 있는데 나의 이런 약점을 숨겨야 맞겠지? 솔직히 말하면 100% 떨어지겟지?
숨겨야 한다면 어떤식으로 포장을 해야 숨길 수 있을까..ㅠㅠ
포장을 해서 숨길수 있는 성격이면 내성적인성격이 아니라고 생각합시다 포장해서 티가 난다면 그냥 진실하게 말씀드리세요 진실하게 말을 하되 단어 선택이 적절해야겠죠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싶은걸 보니까요
어느 회사이든 100% 외향적인 사람만 있지는 않음... 외향적인 사람과 내향적인 사람이 적절히 섞여있어야 회사 잘 돌아가고, 그래서 사람 뽑을 때 이런 저런 면접보면서 뽑는거임... 내향적이지만 내가 회사에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강조하면 승산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