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슬픈 과거가 있지. IMF 터지고 집안 망하고 그것도 완전 파산 지경이었어.
어릴때는 주위애들이 용돈도 많다며 부러움을 받았었지. 그러나 대학도 못들어갈 상황이 될줄 누가 알앗겠냐?
81년 세대중에 꽤 많을 걸로 예상한다.
모 변명을 하는건 아니여. 어차피 대학가도 지잡대였겠지만. 공부도 썩잘하지 않았어.
그러다 흘러 흘러보니 어느새 10년 종사자가 되어버린거지.
그동안
힘들었지 당연하지.
그래도 버틸만한 점이
40 이후에 내 사업을 차릴 요지가 수월하다는 말이지.
현재 5호기기준(가공범위 1000 * 500정도사이즈) 두산 현대 위아 가 약 1억5천 정도해 옵션에 따라서 가격이 3억까지 갈수 있다.
미니멈 1억5천에 공구비 및 기타 금액 약 5천정도면. 2억 정도인데 내가 모은돈에 사업자 대출을 받아서 하면 이자를 어느정도
상쇄시키고 계산 때려서 수익이 나올 자신이 있다는 전제하에 또 월세 공장을 하나 구하고 월 나가는 기본비용을 생각해야겠지.
물론 경력을 쌓으면서 40세이전에 업체를
많이 알아두는 계산도 나와야겠고 이런 마인드를 계속 가지고 잇으면 자기 사업이 가능하다는거지.
기계한대면 지금 우리 회사가 약 한대당 월 3000정도 찍으니까 1년이면 3-4억정도해.
개인이 하면 주위 인맥이나 업체를 많이 알고 있어야 비슷하게 찍겠지.
머 이런 생각하다 보면 또 실행하면 다 사장이 되는거고..용기가 필요한거지. 최악의 경우도 있지만 기술배운거 어디가나? 사업도 생각 잘하고 차려야지. 자기가 회사원에 머물러 잇는게 좋다라면 그렇게 해야지 . 나도 애매해. 나중에 봐야지.
회사원 기준이라면
어차피 여긴 건강만 잘챙기면 50대후반에서 60까지는 할수 있을것 같어. MCT고수들은 자기가 셋팅안한다. 프로그램만 짜는 위치로 가지.
그냥 끄적여 봤어.
벌꿀횽님 시간되시면 네톤좀~
진짜 건강이 중요한거 같음.. 나 아는 형도 mct하시는데 그 형 선임이시던 분도 일도 엄청 하시고 술도 왕창 하시다가 병 도져서 타계하신 분도 계시고 이 형도 말술이었는데 한번 제대로 퍼진 이후엔 술도 많이 못마시고 몸도 엉망될 정도였는데 진짜 다른데는 안 그렇겠냐만 이런 밀링 선반 종사하는 사람들은 몸관리 잘 챙겨야할듯
궁금한게 프로그램 짠다는게 컴퓨터 c언어 가지고 프로그램 만드는정도인거야? 아님 그냥 단순히 공정순서 프로그램 짠다는거인가요?
c언어를 알면 포스트를 만들고 캐드로 2d도면 그리고 솔리드웍스나 ugnx로 모델링 하고 3d툴패스 내리고 그런작업이지. 뭘. mct자체가 인식 할수 있는 nc데이타추출이 최종목적이지. 4축 5축이냐따라서도 틀리고.
좋은글감사합니다 읽고댓글남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