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인가 교육받고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을거라는데 인문계 출신이라 기계같은거 다뤄본 적 없지만 배우면 되니까 별 걱정은 안되고
부끄럽지만 대학생활 3년 하면서 부모님께 생활비 타 쓴거 눈치보여서 사고싶은거 사본 경험이 별로 없어서 돈 욕심이 좀 많다ㅋㅋㅋㅋㅋ
울산 현대중공업 하청에 들어간지 5년된 고환친구 있는데 특근 안나가고 주말에 쉬어도 150은 번다니까 특근, 잔업있으면 무조건 다 해야지
몸이 힘들어도 늙어서 빡빡하게 살바엔 몸 조금이라도 쌩쌩할 때 많이 벌어둬야지ㅡㅡ
거기가면 재테크 책도 사서 좀 체계적으로 저축하고 아껴쓰면서 부지런히 모아야지
생산직 일하면서 장가가려면 빠듯하겠다ㅜㅜ
형아들 잉여탈출인데 열심히하라고 응원좀+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소 협력업체는 소개받고 말고 할거없이 거제나 울산 생활정보지 보고 전화하면 다음날부터 바로 출근시켜줌. 조금 일하다 그만두는 애들이 하도 많아서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환영해줌. (들어가기 전에 7만원정도 내고 신검 받아서 통과해야함) 결정적으로 도장파트는 하루종일 페인트 작업이라 몸버리는 곳인데...
잉여보단 그래도 일하는게 낫지않음? 그리고 남의 돈 버는데 쉬운 일이 어딨음ㅋ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힘든 건 마찬가지라고 봄.마음먹기 나름인거임ㅋ그리고 지똥형처럼 도장파트가 힘들다, 몸 버린다라고 말해준 사람들이 그만큼 보수는 좋다더라고ㅋ일한만큼 못받는다면 볼 것도 없지만 자기가 한 만큼 번다고 생각하면 고된 일이라도 월급 통장에 잔고가 쌓여가는 모습 보면서 뿌듯해하지 않겠음?ㅎ열심히 하겠음!
나도 취부해봣지만 도장도 장난아니던데 열시미해보삼 해봐야아는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