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막장인거임?
 
 죽을용기는 없고. 매일일어나는게 힘들어.  


 아무렇지 않게 살아왔는데  요즘에 취업이나 나이드는것때문에 잠도안오고 미칠것만 같아.


 고3때 수능 500만점에 200점 나왔고 재수했는데 230점나왔음. 이게벌써 4~5년전애기...... 고등학교졸업한지 벌써 이렇게 됬네....


 21살에 군대가야지 했는데. 2번의 재검과 (총6개월) 다시재검.  현역-->공익으로 바뀜 등등으로 1년 날려먹고


 22살 7월에가서 24살 8월에 끝.. 다시 집에서 놀고있어.....게임하고...하루하루 사는게 무의미. 2달째..

 

 부모님은 맨날 나가서 일하는데 나는 맨날 집에서 컴퓨터만 하고있어 .그럴때마다 자괴감이 들어. 너무 죄송하고 


 놀때도 맨날 집에서만 있었어.


 하루종일 컴퓨터 . 친구도 없음.  외톨이임 밥도 하루에 1끼......어쩔때는 이틀에 1끼씩. 살기위해 먹는거랄까..

 

 자신감도 없고 소심하고.  뭘해야되는지 모르겠어.


 이제서야 서서히 압박들어오고. 취업이나 부모님눈치...같은거


 그냥 알바나 생산직하는거는 의미없이 나이만 먹어가는거 같고. 힘든일도 잘 못함....약골이라서.


 옛날에 그냥 듣보대학이라도 갈걸 후회되고. 지금 대학가면 너무 늦은거 같고 내년수능본다치면 입학 26 졸업 30..


 30살 정말 금방되는군.. 30살 남애기인줄 알았는데.  인생이 원래 이런건가??


 내가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머리가 좋은것도 아니고.


 좋아하는거는 스포츠쪽..보는것도 좋아하고 하는것도 좋아하고



 처음엔 24살 젊다..나는 젊다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


 막상 젊은것도 아닌거같고. 그냥 너무 편안하게만 지낸거같고. 



 앞으로 어떻게 해아함???


 이제 게임도 지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