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부터 사교성이 전무해서 사람들하고 어울리지를 못했어.
근데 취직을 했는데 회사 사람들하고 도저히 친해지지를 못하겠다.
이런 성격 있잖아. 무지하게 재미없고 친해지기도 힘든. 내가 그런 사람인데.
문제는 내가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뭐랄까. 다른사람들하고 내가 코드가 많이 다른 것 같아.
다들 웃는데 나만 안 웃고. 이사람들이 무슨소리하나 싶고. 무슨 말을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대화에 끼지를 못하겠어.
좀 활발하게 지내려고 노력해도. 대화 할때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도 몰라서 그냥 입닫고있고.
아 나처럼 사교성 없는 사람은 도대체 회사 생활응 어떻게 해야 하는거야.
미치겠다. 심지어는 그거때문에 어렵게 들어간 회사인데 그만두고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야.
이놈의 성격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내맘대로 회사사람들 다 쌩까고 지낼 수는 없잖아.
사람하고 친해지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