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취직을 했는데 회사 사람들하고 도저히 친해지지를 못하겠다.
이런 성격 있잖아. 무지하게 재미없고 친해지기도 힘든. 내가 그런 사람인데.
문제는 내가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뭐랄까. 다른사람들하고 내가 코드가 많이 다른 것 같아.
다들 웃는데 나만 안 웃고. 이사람들이 무슨소리하나 싶고. 무슨 말을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대화에 끼지를 못하겠어.
좀 활발하게 지내려고 노력해도. 대화 할때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도 몰라서 그냥 입닫고있고.
아 나처럼 사교성 없는 사람은 도대체 회사 생활응 어떻게 해야 하는거야.
미치겠다. 심지어는 그거때문에 어렵게 들어간 회사인데 그만두고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야.
이놈의 성격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내맘대로 회사사람들 다 쌩까고 지낼 수는 없잖아.
사람하고 친해지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그냥 그런식으로 조낸 부디치는게 정답일듯... 일조낸 빡세게 하면서 업체사람 연락도 하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없어짐.. ㅡㅡ;
아웅 불쌍하다 ㅠㅠ 성격은.. 정말 어쩔 수 있는게 아니잖아~ 노력하는 것 밖엔 답이 없을듯 +_+ 힘내!!
와 완전 나를 보는듯 하네 ㄷㄷ 내 성격이 횽이랑 거의 같음.. 나도 그런거 때문에 속으로 스트레스 받고 괴롭고 정말 미칠정도로 까무러치지... 그래도 회사내에서는 직장동료들 하는 말 잘들어주고 잘 웃고 하면 직장생활하는데 크게 무리는 없을거라 생각해.. 진짜 성격은 바꾸기가 쉽지 않더라.. 군대 갔다와도 그러니 ㅋㅋ 먹고 살려면 가면을 쓰고 살아야지 어쩌겠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