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이고요 전문대 1년도 거의 안다니다가 2년때 중퇴하고 고등학교 출결도 완전 개판 ㅋㅋㅋ
24살까지 신나게 놀다가 ㅠㅠ 훈련소 끌려가서 공익드갓네요
이제야 후회가 막 오네요 쳐놀앗던거ㅋㅋㅋㅋ
하지만 마냥 쳐놀진 않앗슴다 한국에 존재하는 알바들은 다 해봣슴다 ㅋㅋㅋ
나름 20살부터 소형차사서 전국방방곡곡다니며 일해봣습니다 ㅋㅋㅋ 공장빼고 ㅋㅋ
알바하면서 돈번거가지고 여자랑 술먹고ㅋㅋㅋ 그돈 모앗으면 오천만원은 모앗겟네요 ㅡㅡ
근데 1년전부터 갑자기 공부를 하기 시작햇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머리에서 망치로 치듯이 정신이 번적들기 시작햇어요
그래서 부동산책 7권 경매책3권 그외에 책들막 읽어보고 잼잇데요 ㅋㅋㅋ 판타지 그런거 아닌자기개발 책들 ㅋㅋ
시간날때 자격증이라도 따야겟다 싶어서
자동차정비기능사필기도 합격하고 전자기기기능사도 필기 합격하고 지금 실기학원다니고 잇슴돠
나름 열심히 해볼라고ㅠㅠ
현재 공익근무하고 잇고 내년1월초에 소집해제 합니다ㅋㅋㅋ
아 ㅅㅂ 전문대라도 가서 다시 공부하고 싶네요 아님 야간대학이라도 다니면서 일하면서 돈벌고 싶네요
대기업생산직이라도 드갈수잇으면 완전 좋으련만
친구들은 취직해서 돈벌기 시작햇는데
이제 정신차리고 공부하고 싶고 돈도 벌고 싶고 사람 미치겟네요 ㅋㅋ
아직 늦지 않았는지... 아 다시 태어나고 싶다~~~~ 광안대교에 서서 외치고 싶네요 ㅋㅋㅋ
제가 어떻게 했으면 좋을까요
공익소집해제 하자마자 아버지친구 회사에 드가서 일할까요 드가기만하면 그냥 일만 존내하고 돈만 모으고 싶네요
놀기도 싫고 진심임
아님 전문대라도 다닐까요
아님 일하면서 야간다닐까요
근데 멋진건 제 꿈이 국회의원입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