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재수없게 하차에 걸렸따..............나주배,단감박스,20킬로 쌀,40킬로 쌀 존내 밀려왔다.............
50대 아저씨랑 나름능력자 유해진 닮은 형 나 이렇게 셋이 달렸다............
10분이 지나고 도망가고 싶어졌다............하지만 소심한 난 도망가지못하고 결국 12시간을 달렸다.............
아침8시에 끝나고 집에 걸어오는데 하늘이 노랬다............리바이스 청바지가 찢어졌다............새로산 나이키 포스신발이 갈라졌다...... 한 일주일정도 택배하차 악몽을 꿀거같다................오늘부터난 택배하는 인간들 존경하기로했따.............
그리고 아무리 돈없어도 택배할바엔 그냥 굶고 말자고 다짐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