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눈팅하면서 형님글 많이 봣어요

 진짜 제대로 생각가지고 살고 계시는 형님같아서 조언좀 구해보고자 글올립니다

 24살 고졸이구요 한달전까지 알바생활로 전전긍긍 살아온 한심한 놈입니다

 인문계졸업ㅂ햇는데 재수실패하고 바로 군대를 갓어요 산업대합격햇는데 등록안하고..

 23살 초에 전역해서(작년) 다단계에 빠지고 ㅠ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게 지금 24살 후반인데 빛1000만원에서

 700밖에 못갚고 아직 300이란 빛이있어요..

 정말 죽고싶었지만 그래도 살아보잔 생각때매..

 제가 한심한게 공부랑 병행하면서 돈을 벌었다면 좋았을텐데 정신못차리고 여자만나는데 정신팔리고..

 
 여기까지 각설하고...
 한달전부터 정신차려서 제 미래를 생각하게됬는데 기술배우고싶어서 서울에있는 폴리텍지원했는데
 내년부터 입시제도가 바뀐다고 작년보다 올해 경쟁률 두배더라구요 오늘 수시발표했는데 떨어질거같더라구요 예비순위..낮아서ㅠ

 진짜 폴리텍도 떨어지고 너무 제자신이 한심해서 하루종일 담배만 피다가 아 진짜 나란 사람은 뭘해먹고 살까 고민엄청많이 했는데
 형님이 예전에 쓰신 일본에서 돈벌고 살라는글 본적잇어서 워킹으로 일본가서 돈번담에 거기 어학원 등록해서
 공부하고 취업비자로 일본에서 취업하고 살까 생각을 막 해보기도하고 차라리 폴리텍지방이라던가 인력개발원에 들어가볼까도 생각하고

 엄청고민을 많이 했어요.. 진짜 어떡해 해야할까요? 폴리텍에 진짜 올인햇는데 수능을 다시보려해도 공부를 해놓은게없어서 막막하고 ㅠ
 정말 제 자신이 비참하고 한숨만 나오네요 오늘 하루종일 앞으로 어떠케 먹고살까만 생각하고있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