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동안 12시간 2교대 생산직 두번정도 면접봤는데 한군데는 아웃소싱 업체고

한군데는 그냥 공장에서 바로 사람을 뽑는곳이었어. (둘다 대기업 부품가공하는 2차 협력업체)

근데 보통 상여금 300~600%씩 명시하는곳이 많잖아.  

아웃소싱업체는 상여금을 걍 월할로 나눠서 첫째달부터 지급한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한달에 4번. 즉 일욜만 쉬면 220정도 나갈꺼라고 했고 

회사에서 직접뽑았던 곳은 상여금이 500%인데 1년이 지나야 500%고 첨엔 3개월씩 끊어서 조금씩 올린다고 하더라.

둘다 8시를 기점으로 교대를 하는곳인데 

시급은 대충 4200원정도로 계산될꺼라고 했고 낮근무시간때는 저녁 6시이후 2시간을 잔업으로 치고

밤근무때는 새벽 5시이후 3시간을 잔업으로 친다고 하더라. (토욜일욜은 특근으로 치고)

그래서 직접뽑는 공장에다가 한달에 4번만 쉬고 일했을때 첫달에 얼마정도 받냐고...

그랬더니 4대보험제하고 실수령액 170~180정도 될꺼래...

그런데 아웃소싱업체랑 돈차이가 40~50이 나니까 망설여지는거야. 그래서 그 얘기를 했더니

자기가 알기론 모든 생산직이 최저시급제로 계산하기때문에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그럴리가 없다는거야. 이상하대...

이사람 말이 맞다면 다음주에 면접보기로한 또 다른 아웃소싱업체는 사기치는건가?....

나는 한달에 4번쉬고 200이상 주는곳을 원해...이렇게 준다는 아웃소싱업체는 많더라... 아웃소싱 업체 믿어도 되는거야? 

아웃소싱 업체를 통해서 일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좀 많이 불안하기도 해...회사에서 직접받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아웃소싱에다가 돈을주고

우리는 그곳에서 받는 체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