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가면 용역업체가 있는데
거기서 막노동하는게 아니라.
방송국가서 엑스트라도 하고~
조명설치도 도와주고 잡일이지.
카메라 케이블 정리하고 그러던게 있다.
고등학교 취업반때 잠깐 3개월정도 한적이 있었지.
일단 담당자가 전날 문자줘서 찾아가야 하는 시스템이고
내기억으로는 11년 12년전이었는데 일당 7만원 받고 10시까지 하면 10만 5천원 받았던걸로 기억한다.
하다가 10여일쯤 지나니까
담당자가 내가 힘이 좋아보였는지 카메라 보조를 시키더라고
카메라맨 따라다니면서 트라이포트들고 쫓아 다니는건데
이게 말이 쉽지 20키로 짜리 계속 들고 또 카메라 밧데리 계속 들고 쫓아가야된다.
꽁무니 만 살살 산도가고 배도 타고 ㅋㅋ
엑스트라가 최고지 뭐.
거기서 첫여친도 사귀었었고
뭐 그런게 있다는것만알아둬 용역업체 이름은 까먹었어.
엑스트라 알바만 전문적으로 뛰는 아저씨들은 그때 250이상은 번다고 했어 지금 생각하면 큰돈이지.
카메라쪽에 관심이 살짝 가다가 뭐 그냥 전국방방곡곡 돌아다니는 일은 안ㅁ자을 것같아 접었는데.
좋은점은 연예인을 자주 볼수 있고 방송과 대학은 여기서 경력을 쌓을수 있지 않으려나 생각된다.
뭐 그런게 있더라고만 알아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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