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기업이나 공기업 같은데 채용공고보면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관계 법령에 의거 우대한다고 써져 있잖아.
이거 진짜 우대해줌? 뭐 일정비율을 장애인으로 의무 채용한다고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장애인 채용안하고 고용부담금 내고 끝낸다던데..
근데 내가 아는놈은 장애3급인데 기아자동차에 채용되서 일하고 있더라고..  그것도 생산직도 아닌 경영쪽이라던데..
학력은 방통대졸에 자격증이라곤 초딩들도 다 있는 워드, 컴활, 한자 이거 세개에다 토익은 있긴있는데 말하기조차 민망한 점수라던데..
고학력, 고스펙이 많은 이런 대기업에 어떻게 들어가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장애인이라서 들어간건지 모르겠지만 뭐 자소서를 잘썼다거나 면접을 잘봤다거나 이런 경우도 있을순 있겠지만 걔가 그럴만한 애도 아닌데...  참고로 장애인치고는 하는 행동은 완전 멀쩡함;  정상인과 구분안갈정도로..
 
이런거보고 진짜 레알 신기하더라.   혹시 비슷한 사례 있는사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