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누군지 알어??

아버지 그다음 어머니

왜냐면 이놈의 집구석 도저히 조용할 날이 없고 가난이 싫었으니깐

첫번째 그래 가난...

그래 가난한거는 내가 그리 신경쓰는 부분이 아니야

두번째가 부부싸움

아 근데 진짜 시,발 내가 24살 처먹고 부모님 부부싸움했다가 경찰서에서 연락받고 일하다가 이렇게 경찰서로 찾아갈줄은 몰랐다 진짜 시발...

아 존나 시,발 이건 뭐 열받아가지고 이젠 뭐 어떻게 하고 싶지가 않다

나 진짜 존나 열심히 할고 있는데

20살떄 바로 독립해서 나갈려고 그랬는데막상 현실은 그게 안되니깐

그래도 주방에서 하루 10시간씩 주5일로 정말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이분들은 이러고 평생을 사는걸까

그래 우리 부모님 나한테 많은 악영향을 끼첬어 하지만 난 그덕분에 좀더 일찍 철이들었고

근데 어제 이후 우리부모님은 정말 구제불능인거 같다

뭐 어떻게 하고 싶지가 않다 진짜 이 조가튼 집구석에서 그냥 벗어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