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고싶었던 한전와서  1년다되가는데. 은근히 회의감이 존나게 든다. 뭔가 안정되어있다는 느낌은 드는데 .
사기업에서 발군의 능력을 보여주는 사람들에 비해 한계가 너무 뚜렷한 느낌?
그냥 정말 꿈없이 안정된삶만을 내가 바래왔던것 같아 이제서야 후회감이 밀려온다..
그런데 지금 나는 더이상 새로운 시도를 해볼 용기가 나지않는다; 그저 현실에대한 불만만 쌓여갈뿐..내자신이 한심하지..공사는 공무원처럼 명예가 따라오는것도 아니고. 성공한 기업가처럼 부를 거머쥘수있는것도 아니고중간수준의 명예와 중간수준의 부? 딱 어중간한거같다.
행시합격한 친구랑 월급표보면 미세하게 높긴한데 비슷하고; 성과급포함 연 3천정도.. 과장이상 올라가면 팍 올라가기는 하는데. 그밑에는 공기업 신입사원 임금삭감때문에; 예전같지가 않네.. 일도 쉬운게아니고 야근많이한다. 내가 생각했던 그 이상과 괴리감이  커서 좀 회의감이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