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더듬는게 진짜

인생전반에걸쳐 내인생을 망쳐놓은것같다.

나이 24에 군대갔다왓는데

정말이놈의 좆같은 말더듬은 계속있다.

이것때문에 사회기피를 넘어 반사회자가될것같다.

다 적같이보인다.

그냥 시선하나하나가 날 깔보는것같다.

이게진짜 나같은 언어장애인새끼만 알수있는건데

병원에가서 알바로모은 300다써서 치료받았는데

별효과없어서 집에서 쳐박혀 울었다.

나중엔 부모한테 원망하며 욕까지해서 싸웠지만

결국 내가 잘못을인정하고 이젠 아예 수동적인인간이

되버렸다.

시키는것만한다. 그냥 말을 아예안한다.

단답형으로 예, 아니오만할뿐이다.

나에겐 인터넷이 친구다. 정말 좆같다.

나도이렇게 살긴싫은데..

그래도 더듬는사람은 알겠지만 노래할때만큼은 천국이더라..

뭐 보통수준은 불러서 한달에 한번씩은 스트레스해소하러가는데

이게이젠 삶의 낙이다.

아진짜 나도 부대끼면서 살고싶은데.. 한국의 특성이란 그런데서오는것인데

난 진짜 일본에서 태어날것그랬다.. 그럼 개인주의성향이 깊은 일본이었음

아예 터치자체를 안하고 히키코모리라도 될수있었을텐데

한국사회란 어딜가도 일단 커뮤니케이션이란게 중요하니..

정말 좆같구나.. 군대에서도 진짜 좆같은사건이있었는데 후임새끼들이

묵시적으로 뒷담하고 깔보는것같아서 혼내려했는데.. 말더듬이심해서

결국 혼내기는커녕 웃어주기만했던 좆같은기억..

진짜 어딜가도 까이기만한다. 내가 태어나서 싸워본적이 한번있는데

그때가 중학교때였나 진짜 태어나서 순진하게만살았었는데 그새끼가

너무 좆같게놀려대서 미치도록 후려팬다음 커터칼로 마무리할려다

애들이말려서 그만둔사건이있었다.. 진짜 차라리그떄 한번 갈기고 사형이나당할껄

아진짜 살기가싫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