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씨씨였던 우리..

난 26살에 중소기업을 다니고 있고, 여친은 25살에 나와 마찬가지로 회사를 다닌다..

둘이서 동시에 좋아해가지고 사귀게 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애정이 더 커져갔다

근데 사귀고 난뒤 몇년이 지났는데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ㅅㅂ 우리집은 잘살지도 않고 난 모아놓은 돈도 업는데 어떻게 결혼하지 ??\"

말그대로 앞으로 여친과의 관ㄱ계가 깊어진다면 결혼을 해야하는데 난 쥐좆만큼 모아놓은돈이없다

죄다 합쳐봤자 전세원룸(2000)에 현금 모아놓은거 2000정도ㅋㅋ   총 4000정도 모아놨다

반면 여친네집은 꽤 사는편 그래서 명품은 아니지만 준명품 백이랑 옷을 입고 다닌다..




일주일에 4번정도 만나는데 데이트비용을 합치면 총 10만원좀 넘게 드는것 같다 

그 중 여친님께서 40%는 내는것 같다 

친구들에게 데이트비용에 대해서 말하면 복받은놈이라고들 한다




근데 몇일전 여친이 말을했다..

자기는 자기보다 좀더 환경이 좋고 여유가 있는 사람이랑 살고싶다고....

그래놓고는 우리는 헤어졌다..그담날 만날때는 또 아무렇지 않게 우리는 재밌게 놀았다

자기는 자기보다 좀 더 환경좋고 여유있는사람이랑 살고싶다 이 말은 나랑은 결혼은 안하겠다 이말일까 ?

아니면 내 스펙을 키워서 좀 더 좋은곳으로 취업 하라는 말일까 ??

지금 여친 정말 일반인치고 엘프급 외모에 성격도 엄청착해서(약간 어리버리함) 꼭 잡고싶은데..어떻게해야하나 ㅠㅠ  

인생의 선배들이여 조언좀....





P.s     만약 결혼한다면 돈 더 모아서 1억정도로 전세로 시작하고싶은데 1억으로 20평짜리 전세 가능함??
          위치는 서울 근접한 경기지역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