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4년제...근데 지방...식품영양학과를 나왔는데
지금은 그냥 일반 회사에 (소기업) 관리직(경리업무포함)을 하고 있어..
월급은 많지 않지..150만원...상여금 뭐 다 합쳐도 2천이 안됨...
그리고 여기 회사가 규모가 작아서 여직원이 나랑 내 밑에 한명밖에 없뜸..
근데 요즘 자꾸 미래에 대해서 걱정이 생겨서 말이야...업무도 그렇고..
이게 경리업부까지 해야하니깐..물론 세무사를 끼고 있어서 막 머리아픈건 없지만
그래도 생전 경리쪽으론 관심 하기도 싫었는데 해야 하니깐 머리도 아프고..
또 사장님이나 기타 거래처랑 다이렉트로 연결되어있는게 나라서
뭐 서류같은거 작업할꺼도 많고 그만큼 혼날일도 더 많고..
암튼 요즘들어 자꾸 회의가 들어..
내가 아직 식품영양학과를 나와서 , 핑계겠지만 일하느랴 면허증을 못땄는데..
이번에영양사 면허증을 딸려고 하는데..
만약에 합격을 하면...영양사쪽으로 가볼까 해서 말야..
근데 주의사람들은 영양사라는 직업 별로니깐 하지 말라하고..
그렇다고 딱 회사그만두고 모험하기에는 내 나이가 적지않잖아..
그냥 내말은..요즘 머리도 복잡하고 해서
다른사람들은 나 같은 경우면 어떻게 생각할까 해서 말야.....
제여자친구 식영과 나왔고 영양사 따서 병원에서 영양사 일 잘하고 있습니다 영양사 라이센스 따고 나서는 병원쪽으로 취직해서 병원 경력 쌓으시고 임상영양사 쪽으로 길을 여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모험하기싫다구 하기싫은일을 계속 붙잡는것도 고역인듯..하고싶은걸 합시다
시집잘가면됨
아는동생 비서과 대기업 비서하더니 거기 일하는분과 결혼하던데
언니~내가 언니보다 어리고 우물안개구리생활중이라 잘모르지만ㅋㅋ 나라면 영양사합격하면 영양사해볼래^^; 난여자친구있~ 횽아 말처럼 저쪽길도 괜찮은거같고. 내가 하고싶은길에서 여러방향을 찾아볼래 나라면.. 남의인생 충고해주려면 당연히 안전빵을 권하는게 맞지만 언니가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서\' 글썼다고 하길래 내생각 써본다; 아무튼 시험잘치길 바래 ㅋㅋ
맛살이 말에 동감 ㅋㅋㅋ
이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