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요즘 고민이 생겨서
난 4년제...근데 지방...식품영양학과를 나왔는데

지금은 그냥 일반 회사에 (소기업) 관리직(경리업무포함)을 하고 있어..
월급은 많지 않지..150만원...상여금 뭐 다 합쳐도 2천이 안됨...
그리고 여기 회사가 규모가 작아서 여직원이 나랑 내 밑에 한명밖에 없뜸..

근데 요즘 자꾸 미래에 대해서 걱정이 생겨서 말이야...업무도 그렇고..
이게 경리업부까지 해야하니깐..물론 세무사를 끼고 있어서 막 머리아픈건 없지만
그래도 생전 경리쪽으론 관심 하기도 싫었는데 해야 하니깐 머리도 아프고..
또 사장님이나 기타 거래처랑 다이렉트로 연결되어있는게 나라서

뭐 서류같은거 작업할꺼도 많고 그만큼 혼날일도 더 많고..
암튼 요즘들어 자꾸 회의가 들어..

내가 아직 식품영양학과를 나와서 , 핑계겠지만 일하느랴 면허증을 못땄는데..
이번에영양사 면허증을 딸려고 하는데..

만약에 합격을 하면...영양사쪽으로 가볼까 해서 말야..
근데 주의사람들은 영양사라는 직업 별로니깐 하지 말라하고..

그렇다고 딱 회사그만두고 모험하기에는 내 나이가 적지않잖아..
그냥 내말은..요즘 머리도 복잡하고 해서
다른사람들은 나 같은 경우면 어떻게 생각할까 해서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