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문대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요

방학때 실습나간곳(판매직) 에서 성실하다고

이번에 사람 하나 구한다고 일 하러 오라는데요

고민인게

그런데 오라는 곳이 굉장히 작은 로드샵(대리점)입니다.  

일하게 되면 점장 하고 저  두명이서 일하는데

손님도 엄청 없어서...  판매에 대한거 배우지도 못할꺼 같고  더 높이 올라 갈수나 있을지 모르는데

게다가 집에서 멀다고 하니깐  회사에서 아파트 작은거 하나 빈다고 월세 10만원 받고 빌려준다는데..

젋은 나이에 컴터 보면서 멍때리는게...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특별히 배운것도 없고 학벌도 안좋은데

이게 기회 인가 싶기도 하고 미치겠네요.. 요번주까지 정해야 하는데..


회사는  중소기업인데.. 기능성 신발 판매하는곳인데  본점에는 외국인이 상주하며 손님들 발상태 체크하면 그에 맞게 신발 만들어주는 곳이라

서울 왠만한 백화점에는  브랜드로 들어가있구요.. 전망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대리점에서 썩을까봐  걱정이에요..

휴무는 주 1회고  월 150 준다네요...

고민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