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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도 사치스러운 그대에게 내가 그대를 위한 레시피를 가르켜주겠네 그대여


우선 이런 한여름이 딱 좋다네 그대여


팬티대신 비닐랩을 하반신을 씌우고 땡볕 내리쬘때 탈진직전까지 뛰어다니게나 그대여


그러면 그대의 비닐에 땀이 차있을텐데 이걸 한땀한땀 모으게나 그대여


행여나 탈수증세가 온다 하더래도 학교 수돗가나 공공화장실 수돗물로


수분을 채워가며 계속 뛰댕기고 땀을 모으게나 그대여


그러면 그대의 불알에 송글송글 모인 땀들이 넘실댈텐데 그걸 그대가


겨울나기로 보내던 페트병에다가 한가득 채우게나 그대여


그리고 그대가 출출할때마다 밥에 비벼먹으면은 오직 그대만을 위한


그대다운 밥이 완성될거라네 그대여


행여나 너무 맛있다고 뒤벨라이스랍시고 창업하다가 한낮에 행인들한테


똥구멍털까지 탈탈 털릴 정도로 개처맞고 사망하지는 말게나 그대여


오직 그대 혼자만이 맛있게 먹다가 훗날 그대의 부친한테 화해의 의미로 


건내주면서 사이좋게 밥을 나눠먹으면 딱일걸세 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