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대 나노고분자공학과 전종환씨(28)가 일본 문부성 국비장학생으로 교토대 박사과정을 밟게됐다.
11일 충주대에 따르면 교토대 고분자화학과 박사과정 특별전형에 지원했던 전씨는 지난 8일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특히 그의 학부 시절 연구 성과와 능력을 높이 평가한 일본 정부와 교토대로부터 국비장학생으로 선택되는 두 배의 기쁨을 맛봤다. 전씨는 앞으로 3년 간 7200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된다.
이 대학 2학년 때 학부 연구생이 된 전씨는 5년 만에 세계 대학순위 25위의 교토대에서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석사과정을 마친 전씨는 지금까지 SCI급 국제 논문 6편과 14건의 국제학술대회 논문을 발표했다. 또 나노고분자 분야 특허도 3건에 이르는 등 우수한 연구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전씨는 \"학술대회 연구 결과 발표에서 명문대 대학원생들의 온갖 질문에 답변을 못해 도망치기도 했다\"며 \"그런 비참함을 극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했다\"고 술회했다.
그는 이어 \"꼭 가고 싶었던 대학이라 너무 기쁘다\"면서 \"앞으로 할 유기-무기 하이브리드 관련 연구들을 생각하면 설렘이 앞선다\"고 말했다.
전씨를 지도해 온 김경민 교수는 \"학부생들을 조기에 연구에 참여시키면서 프로젝트 수행능력을 키워 준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며 \"지금까지 밤낮 가리지 않고 미친듯이 공부한 것처럼 앞으로도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 우리나라를 이끌 훌륭한 과학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03-11 10:47
취갤 꼴통들아 니들이 취업을 못하는게
아직도 학벌이라고 생각하냐 ?
틀렷다 붕신들아 니들은 그냥 사고방식
자체가 글러먹은거다. 기본적인것부터 못하니깐
평생 잉여로 사는거지 ㅉㅉ
얼른 지방대생들이 자격지심을 버렸으면 한다.. 이글보고
내가 보기엔 쟤 충주고 출신일듯. 충주고는 충북에서 공부잘하는애들 가기로 유명한 학교다. 쟤는 인서울 들어갈 실력 됐을텐데 걍 장학금 받으면서 다니려고 저기 지원했을꺼야. 원래 국립대는 공부는 조금 하는데 집에 돈이없는 애들이 많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