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자신의 이력서부터 검토해라.

어떻게 기회가 되어서 면접내지 채용 담당관 역활을 직접해보니... 그동안 소문으로 듣던 것이 정말이었음을 깨달았던 바다.

오타는 물론이거니와 아주 어려운 난이도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 틀린 맞춤법,

\'잼있슴다\' 식의 인터넷 어투, 이모티콘 --> 99.99999% 이력서 컷트 당한다.

게다가 평상복차림의 반명함판 사진, 과도한 뽀샵질한 사진 --> 마찬가지다.

그리고 자소서는 어째 이렇게 다 비슷하냐?

시작은 \"저는 어디에서 몇남몇녀의 00로 태어나고... 어쩌구..\"

마지막엔 마치 기도하고 아멘하듯 \"최선을 다해 .... 하겠습니다.\", \"뽑아만 주십시오.\"

물론 쓸 내용이 그렇게 밖엔 없다고 해도 매번 보다보니 하품만 나온다.

담당관 눈에 띌려면 화려하게 쓰는 것보다도 기본이 충실해야 한다고 본다.

자소서 말고도 경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경력기술서는 필수다. 아마 이 부분에 눈이 많이 가지 않을까 한다.

(일반업무 내지 특수업무 프로젝트 참여율, 기간, IT쪽이라면 Men Month등)


취업활동 하는 구직자들의 앞날에 희망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