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착하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 나인데

살면서 인정에 치우치고

주위 상황을 먼저 살피고 내 일을

처리하는 스타일이라

알게 모르게 무시도 당하고 나 자신도

내 마음 씀씀이에 만족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야

\'착한 사람이 주위를 답답하게 한다\'

라는 말도 있고 그 말이 내게도 해당되는

말인듯 해서

이제부터는 좀 현명하게 나쁘게 살며

내 몫을 먼저 챙기고 타인의 몫은 나중에

보상해주는 그런 식으로 살려고 그러는데

과연 이런 방식 말고도

어떤 방식으로 현명하게 나쁘게 살아야

나와 모두, 내 편한테 이롭게 살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