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가기전엔 밝고 자신있게 대답해야지...했었는데...넘 긴장해서 마치 존나게 혼난 아이마냥 목이 타들어가고
목소리는 힘겹게 나오더라. 대답하는 동안 땀이 흘렀음..
그대신 눈빛과 자세는 항상 똑바로 유지할려고 노력했지. 전에 일했던 직장에서 봤던 업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해보라고 하더라구...
그런데 입사하게 되면 연락이 바로 갈거라고 했는데 왜 아직까지 연락이 안올까... 다음주까지 기다려봐야 하는걸까..
보통 맘에 들면 바로 그 자리에서 언제부터 나오세요...라고 말하지 않나?.. 그런데 남자와 여자 면접관이 있었는데 여자면접관
정말 말 유창하게 잘하더라...부러웠어...부사장같았는데 멋지더라
아무렴. 말을 유창하게 하는것도 능력이지. 그런데 이직인걸 보니까 지금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가는건가봐?
돈은 똑같애. 근무환경만 좀 나아질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