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썰고 고기썰고..냄새나고 힘들고 그딴건 별문제 아니다
솔직히 마트일 정도면 힘든축에 속하긴하지만 못할일도아니지
문제는 그런게 아니라 비젼이 없다는거다 관리직이나 사무직으로 들어가는애들이야 일하는데 어느정도 여유도있고
경력도되니 자기계발할시간도 있고
그렇겠지만 마트에서 교대근무하는애들은 까놓고 말해서 경력5년되는 사람도 연봉2000이 안됨 그럼 말다한거아니냐?
솔직히 그거 10년20년해도 어디다 써먹겠냐? 마트나오면 갈때도없을뿐더러 가봤자 다른마트겠지..
그리고 니들 마트에 쇼핑하러 가서 나이 많아보이는 사람본적있냐? 서비스업이라는
직종은 고객한테 보여지는 직업이기때문에 나이 한 40만되도 나가라고
압박들어옴 왜냐고? 밑에 젊은애들 돈도 더 적게 받고 일하수있는애들많은데 나이많은 널 왜계속쓰겠냐?
생선썰고 고기썰고 까대기하는거? 그거?
중학생도 데려다가 하루만 가르치면 다할수있어
유통업은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잘 알지도 못하고 그래서... 일해본사람만이 아는 무서운 유통업의진실.....
인설 4년대졸애들은 유통업에 들어와도 현장에서 더럽고 힘든 생선대가리써는 일 길어봤자 2년이다 1년이나 2년뒤면 대다수가 강남에있는 본사로 들어가거나 인사팀으로 발령나서 다 떠난다 근데 4년대졸공채애들 밑에 전문대졸공채애들있는데 인력중 대다수가 얘들하고 업체소속 비정규직임 아 두개의 신분에 속하는 애들은 10년 아니 20년을 일해도 현장에서 생선썰고 백정놈처럼 돼지뼈자르고 살썰고 그래야된다 절대 본사 못가고 평생 그짓해야된다
그리고 40되기전에 나가라는 압박받고 나오면 진짜 갈때 없다 현장에서 평생을 생선썰고 소돼지뼈짜르고 샌고기 썰었던일밖에 한일이 없는데 솔직히 어느회사에서 써주냐 본인이 뭐 정육점내는거 외엔 할일이 없다
지금 그런것 따질 여유가 있습니까?; 돈 여유없는 사람은 그런거 절대 못 따진다. \"거지,노숙자 되기 싫으면 무조건 어떤 일이든 해서 먹고 살아야 한다\"
나도 유통일 해본놈이지만 유통업 그것도 대형마트에 지원한다는 사람있으면 도시락들고다니면서 말리고싶을정도다
뭐 중소기업에도 취직못하는 잉여들이면 들어가야겠지만 차라리 중소기업들어가는게 낫다
차라리 노가다가 훨씬 낫다 닥트가 됐건 에어컨이 됐건 그쪽 나가서 일하는게 훨 낫지
대형마트는 ( 알바 + 아주머니들이 용돈벌이 하러가는곳~!)
진짜 인설 4년대졸 토익800넘는 애들빼곤 유통업 들어가지마라 저정도 스펙 안되면 늙어죽을때까지 현장에서 개노동해야된다 승진? 대형마트현장일은 승진해봤자다 차라리 승진 안되고 본사로 발령나는게 낫지
우통업들어가려면 진짜 절대 대형마트는 들어가지마라 대형마트 수퍼는 유통업중에 제일 하류 쓰레기고 진자 유통업에 들어가고싶으면 조금 노력해서 면세점이나 명품관쪽으로 알아봐라 대형마트 3사는 진짜 쓰레기다